북조선의 롱인어린이들에게 소통 및 교육수단인 요술필기판 1250대 공급

국제롱인들과 북조선의 롱인어린이들과의 련대성을 보여준 의의있는 대상계획

요술필기판은 무었일까요? 왜 롱인들에게 그토록 필요한 물건일까요?

1.요술필기판은 롱인들과 비장애인들에게 가장 훌륭한 친구로 됩니다.

소위 요술필기판이라고 불리우는 이 기재는 사람이 수시로 화면우에 글자나 그림을 그렸다가 지울수 있는 자석그림판입니다. 롱인어린이들은 이 특수한 기술이 리용된 기재사용을 매우 자랑스러워합니다.

이 기재들은 또한 비장애어린이들속에서 청력장애가 무었인지 잊어버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비장애어린이들은 이 기재를 리용한 소통을 통하여 글자단어들에 대한 인식력이 높아졌습니다.

비장애어린이들은 롱인어린이들과 어떻게 접촉해야 하는지, 실례로 롱인들의 주의를 어떻게 끌것인지 (말소리를 내지 않고 어깨를 다치는 방법 등), 수화어를 배워서 롱인어린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등을  배우게 됩니다. 결국 이 기재는 롱인들과 비장애인들사이에 교제소통이 가능하게 합니다.

2. 요술필기판은 롱인들이 조선어로 글을 쓰는것을 도와줍니다.

요술필기판은  어린이들이 비장애인들의 방조속에서 글쓰는 방법을 정확히 배우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3. 요술필기판은 수화어에 서툰 롱인어린이들속에서 소통을 편리하게 해줍니다.

롱인어린이들에게는 롱인부모들이 있거나 혹은 정상청력을 가진 부모들이 있습니다.

롱인부모의 롱인자식 (Deaf Children Of Deaf Adults, 앞의 영어단어들의 앞글자를 리용하여 D-CODA로 불리움)들은  정상청력을 가진 부모의 롱인자식 (Deaf Children Of Hearing Adults, 앞의 영어단어들의 앞글자를 리용하여 D-COHA로 불리움))들에 비하여  조선어글자표기에서보다는  수화어에 자연히 더 능하게 됩니다.

특히 정상청력을 가진 부모의 롱인자식( D-COHA)들은 수화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환경속에서 자라나게 되므로 조선수화어는 인생에서 늦게 배우게 됩니다.

이 요술필기판은 이런 가정들에서 매일 조선어글자로 소통하도록 하는데 완벽한 수단으로 되는데 조선어글자에 습관된 이 어린이들이 후날 수화어를 배우게 될때까지는 서로 조선글로 소통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당신은 우리를 지원할 의향이 계십니까?

아주 작은 기증도 우리는 귀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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