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장애자보호련맹 부위원장 김문철선생의 도이췰란드제1차방문과 관련한 보고서

조선장애자보호련맹 부위원장 김문철선생의 도이췰란드제1차방문과 관련한 보고서 (2010)

도이췰란드장애자들을 위한 정부사업에 대한 새로운 경험
장애자 및 비장애자들에 대한 동등한 생활조건을 보장할데 대한 련방정부의 책임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하는 목적을 향하여 사업하는것이 바로 장애자관련사업을 보는 련방정부위원회의 임무입니다.( § 18 BGG 조항에 따라)

베를린에 있는 오토 보크의 의료기술과학센터참관
오토 보크회사는 환자의 각이한 걸음법에 맞게 피동적인 저항을 다양하게 적응하는 피라미드조절기 (인공인체의 높이조절련결부), C-다리, 콤퓨터조종관절 등 다양한 발명기술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형수술을 위한 가장 발전된 수단들에 대하여 배우게 된것은 조선장애자보호련맹대표단이 앞으로 이 분야에서 보다 큰 진보를 이룩하도록 하는데 큰 고무로 되였습니다.

베를린의 맹인방조작업소에서 맹인들의 작업료해
이 작업소는 맹인들의 재능과 지식을 지원하고 그들의 자존심과  독자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속있는 교육에 기초하여 그들에게 의의있는 직업들을 제공할 목적에서 1886년에 설립되였습니다.  베를린의 작업소-스테그리쯔는 자체 상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온라인상점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명에 대한 교육을 조직하고 자체출판사에서 제작한 브라일글자로 정기간행물을 발간하는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롱인이 청각정상인들에게 수화어를 가르치는 안드리아  코스트라우수화어학교
안드리아  코스트라우는 도이취수화어강의를  2006년부터 조직해오고 있는데 그의 개념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수화어는 롱인들의 모국어이므로 당연히 롱인들이 자기들의 모국어를 가르치는 가장 훌륭한 교원으로 됩니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대표들은 롱인교원들이 공식학교들에서 수화어를 가르칠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크리스토펠 맹인조직의 사무실에서 받은  따뜻한 환영
1908년 창설된 크리스토펠 맹인조직(CBM)은 장애자들의 사회적응을 방조하고 있습니다. “백명을 교육하고 10만명을 고쳐주다”는 원칙은 그들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도록 하였으며 이 조직이 국제적인 조직으로 확대되도록 하였습니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대표단은 이 조직의 맹인들을 초월한 다양한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베를린에서 도이췰란드 맹인 및 시각장애인협회 국제부와의 만남 
이 협회의 오랜 력사와 풍부한 경험, 그리고 세계적인 련계들과 활동들은 조선의 손님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에 대한 조선장애자보호련맹대표단의 첫 방문
이 방문은 조선장애자보호련맹과 “함께 –함흥”사이의 협조를 강화하였을뿐아니라 장애자들의 생활질을 높일데 대한 유엔장애자권리협약실행의 동기를 축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에 방조준 다음 대상들에게 사의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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