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명맹인학생들에게 브라일글자판과 종이를 공급

교육에서 장벽을 없애는것은 조선에서 맹인어린이들을 사회에 포섭시키는 첫 공정입니다.

브라일글자판은 지식습득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브라일글자판은 맹인어린이들에게 있어서 련습책과 같습니다. 다른 어린이들이 강의내용을 펜이나 연필로 글쓸때 맹인어린이들은 자기식으로 적습니다. 하지만브라일글자판을 리용하여 글을 쓰면 자기 자신을 표현할뿐아니라 복습과 재학습도 가능하게 합니다. 맹인어린이들은 브라일글자판을 사용하는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것이 독특하지만 간단히 사용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철학가들은 손에 펜을 쥐고 자기의 생각을 종이에 적어왔는데 이것은 맹인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즉 브라일글자판은 맹인철학가도 나오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브라일은 이 글자판으로서 교육과 직업, 독자적인 생활에로의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베이징으로부터 평양에로 브라일글자판과 종이수송

친선방문단의 제2차국제롱인회의를  계기로 도이췰란드 비정부조직 “함께 함흥”은  조선의 3개학교 250명맹인 및 시각장애어린이들에게 브라일글자판, 감각펜, 종이일식을 공급합니다.

위탁받은 베이징의 장애인방조상점에서는 모든 물자들을 완전포장하여 우리 대상을 지원하였습니다.

제2차 평양국제롱인회의방문단

2010년 8월 11일 조선장애자보호련맹 부위원장 김문철선생의 초청으로 19명의 방문단성원들이 장애자보호련맹청사에서 10여명의 젊은 조선롱인들로부터 환대를 받았습니다.

김문철선생은 미국, 중국, 도이췰란드, 마로끄, 핀란드와 일본에서 온 롱인손님들이 조선장애자보호련맹문화 및 양성센터에 250조의 브라일세트를 넘겨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로버트는 도이췰란드대사관이 “함께-함흥”협희의 3번째대상계획에 재정적인 기여를 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지원자들과 그들이 진행한 활동:

  • 장애자전용상점의 청준페이선생: 브라일글자판과 종이를 공급
     
  • 제2차방문단의 모든 성원들: 브라일글자판세트들을 베이징에서 평양까지 수송
     
  • 조선장애자보호련맹의 김문철선생과 로경수선생:조선의 3개맹인학교들에 브라일글자판과 종이들을 공급

비록작은대상들이지만국제맹인사회와조선의맹인어린이들간의소통을강화할수있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지원할 의향이 계십니까?

아주 작은 기증도 우리는 귀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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